보고, 알고, 믿고 먹는 한약

창포경희 한의원에서는 직접 한약을 달입니다
원내 탕전은 무척 손이 많이가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탕전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신뢰 입니다
효과에 대해서 믿을수 있도록
우리는 수백가지 약재를 직접 관리합니다
같은 약재라고 해도 
달이는 시간과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둘째.
위생입니다. 
창포경희 한의원의 원내 탕전실은
항상 외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청결은 항상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정성으로 달인 약이 
효과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조제에 있어서, 저희는 한번 더 세척하고
한번 더 신경을 씁니다

공개된 공간에서 조제하고 약을 달이는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한약은 자연입니다
화합물에서 기원한 인공약물이 아닌,
내몸에 위해가 없는 약,
안전한 천연기원약물로만 처방합니다

조제 원칙

- 탕전 전, 약재를 한번더 세척하고 달입니다.
- 정수물을 사용하여 약을 달입니다.
​- 매주 약재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 조제후 사진으로 한번 더 약재를 확인합니다.

탕전 원칙

- 탕전하기 전 옹기와 포장기를 전체 세척 합니다.
- 약을 달인 옹기는 열탕소독합니다.
- 포장기에서 한번 더 멸균 한 뒤에 한약을 추출합니다.
- 약효가 완전히 나도록 약포는 끝까지 짜서 추출합니다

최고의 한약이 나오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정성이 들어있습니다